'재밌고 잼있는 스토어가 열린다!'
뉴욕한인예술인들이 맨해튼 소호에 독특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뉴욕한인예술인협회(KANA)는 오는 31일부터 11월14일까지 소호의 XY 아텔리어에서 팝업스토어 '잼인(Jammin) NYC'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잼인 NYC에선 가을 컨셉의 5가지 핸드메이드 과일잼을 판매하고 한인아티스트와의 콜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KANA(www.nykana.org)는 “가을/겨울 프로젝트로 마련한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잼은 세계 3대 요리학교인 CIA(아메리카요리대학)에 재학중인 KANA 요리부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만들어지고, 팝업스토어 윈도우와 내부 인테리어는 닥터자르트, 쵸바니요구르트, 블루문 맥주 등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이혜수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다"고 소개했다.
또한 "아티스트들이 진행하는 쥬얼리 렌더링, 피겨드로잉 클래스와 CIA 학생들의 쿠킹 클래스가 마련돼 일상에 지친 뉴요커들의 마음을 달래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ANA는 팝업 스토어 오픈과 함께 첫 일주일 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JamminNYC를 사용하여 포스팅 할 경우 제품 및 워크샵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문화, 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컨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KANA는 뉴욕예술인연합 비영리단체로 2012년 3월에 설립됐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디자이너, 셰프들과 다양한 프로젝트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뉴욕과 한국의 문화 예술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욕=민지영기자 newsroh@gmail.com
<꼬리뉴스>
KANA 매년 다양한 주제 행사
카나의 Jammin NYC의 취지(趣旨)는 도심 속에서 지친 뉴욕 시민들의 삶을 따뜻하고 달콤하게 응원하기 위한 것이다.
KANA 와 파트너쉽을 맺은 Esso Studio가 아티스트들을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Izod 에스테반 고 디자인 디렉터의 장소 후원으로 동력을 얻었고, 앞으로도 매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모션 정보는 Facebook(https://www.facebook.com/kanainfo) or Instagram(@newyorkka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수 일러스트레이터는 4권의 책을 쓰고 그린 작가이며 현재 브루클린에 거주중이다. 계원조형예술 대학교를 거쳐 런던 예술대학 캔버웰 컬리지 오브 아트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KANA(Korean Association of New York Artists)는 뉴욕시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비영리 예술단체로 시각, 문화∙예술 전반에서 다양한 컨텐츠와 플랫폼을 통해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