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 무역 대표단이 이달 말 러시아 자바이칼 주를 방문한다고 극동개발부 공보실이 밝혔다.
러시아 잡류 통신은 이 행사를 앞두고 서울에서 자바이칼주 정부 대표단과 한국 사업계 대표들이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오니드 페투호프 극동 투자유치 수출지원청장은 극동 지역들이 한국 파트너들과 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支援(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사업계와 협력하기 편하도록 서울에 극동 투자유치 수출지원청 대표가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코트라와 공동으로 한국 투자자 지원 센터를 2년 전에 개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몇 가지 유망한 협력 분야가 있다고 언급했다.
극동 개발부에서는 2월 서울에서 제3차 한국 투자자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던 것을 상기시키며 극동 투자프로젝트 실현과 사업 지원 관련 원탁회의가 당시 중요 행사 중의 하나였다고 말했다. 이 회의에는 약 10개 분야를 대표하는 22개 한국 기업들이 참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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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시베리아 남동부 치타
치타는 러시아 시베리아 남동부의 도시이자 과거 치타 주의 주도였다. 현재는 자바이칼 지방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31만 6,643 명(2002년)이다.
17세기 중반 인고진스코예 월동지로 건설되었다. 19세기 전반에는 데카브리스트들의 유형지가 되었다. 1851년에 시로 승격되었다. 1900년에는 시베리아 철도가 개통되고 1905년12월에는 치타를 중심으로 치타 공화국이 수립되었지만, 1906년 1월에 러시아 정부에 의해서 해체되었다.
러시아 혁명 뒤, 시베리아 출병에 의해서 파견된 일본군이 1918년 9월에 치타를 점령했지만, 1920년 10월 22일에는 다시 적군이 점령하면서 극동 공화국에 포함되었다. 그 뒤 극동 공화국의 수도는 베르흐네우진스크(현재의 울란우데)에서 치타로 옮겨졌다. 극동 공화국은 1922년 11월 15일에 러시아에 병합되었다. (자료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