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민병옥기자 newsroh@naver.com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소재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목사 손원배목사)에서 2일 캘리포니아 산불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한인 동포들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미주한인네트워크 JNC TV에 따르면 이날 바자회엔 캘리포니아주 치코에 위치한 JJ CITRUS 한인 농장에서 생산된 감귤과 한국에서 수입한 늘만나김치가 판매됐다.
JNC TV는 임마누엘 장로교회 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된 귤과 김치가 거의 매진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동포애를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전했다.
7일 금요일에도 샌프란시스코 한인 성당에서 이재민 돕기 자선행사가 열리는 등 앞으로 보름간 자선행사가 계획돼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