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leen Garrett
사람은 자기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잘 살아가는 이상한 동물이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인가?” 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은 중요한데,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는 사람은 드물다.
저자의 아래 표현은 인간 존재가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매우 심오한 어떤 것임을 암시(暗示)하고 있다.
“나는 인간이란 우주의 존재와 진화에 있어서 단지 스스로 생각하는 만큼의 중요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동시에 자신이 인정하는 것 보다 더욱 책임이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가치는 문명의 지식이 닿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있다. 이것은 오직 자연의 종의 범주에서만 발견될 수 있다. 이것은 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치만 알고 있는 다수 사람들에게는 어두운 영역이다.”
많은 분야에서 의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그 전모가 밝혀지기 까지는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큰 숙제로 보여진다. 저자의 다음 표현은 음미(吟味)해볼 가치가 있다.
“보편적 의식을 사실로 인정하고 나와 그것의 합일성(unity)을 깨닫고 나자, 나는 그것의 포괄적인 영역과 기록에 접근이 허락되었다. 시간, 공간 그리고 의식은 함께 존재하고 작용한다, 그리고 각자는 나눌 수 없는 연속체이며 상호 침투가능하고, 그들의 본성에는 막연하게 이해되는 동시성(同時性)의 요소가 있다.”
“인간의 의식은 마음이 따라올 수 없는 영역에서 끊임없이 작용한다. 그것은 영원히 그 자신의 권리와 본성 속에 남아 있고, 그것은 근본적으로 마음이 그러한 것처럼 경험에 의해 제한을 받지 않는다.”
“시간의 통일성(Unity of time)을 이해하고 어렴풋이 이제 ‘영원한 지금’ (the eternal now)을 서서히 지각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시점이 되었다. 이것은 오직 정신적 확장 (mental enlargement) 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종택의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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