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일화
한 때 나는 미래의 일들이 궁금했다. 천사들에게 미리 보여주기를 간청(懇請)했고 그들은 승낙했다. 그 후 천사들은 다음에 일어날 일을 사전에 알려 주곤 했다. 예를 들면 "며칠 있으면 노란 봉투의 우편물이 올 것이다." 고 알려 주었고, 조금 있으면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했다. “ 내일 모레는 이러저러한 사람을 만날 것이다.” 라고 하면 반드시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이런 일이 실제 일어나자 나의 에고는 매우 신기해하였고 만족했다. 그러나 이런 일이 한 동안 계속되자 나는 심드렁해졌다. 삶이 똑같은 영화를 두 번 보는 것처럼 재미없었다. 결국 나는 천사에게 그만 두라고 간청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나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온전하고 완전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알지 못함의 가치를 알게 되었다.
* 그의 가르침
이제 그의 가르침 중 일부를 소개하고 싶다. 내용이 다양하고 심원하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매우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필자가 그의 깊은 사상과 통찰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그 내용의 진위(眞僞)를 판별한다는 것도 지난한 일이다. 다만 필자는 본인이 이해한 일부를 소개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의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좀 더 탐구하고 싶은 분들은 위에 소개한 책들과 youtube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1. 드룬발로 멜기세덱(Druvalo Melchizedeck) 은 스스로 붙인 이름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다. 이것은 Druids의 전통과 관련이 있다. Drunvalo는 ‘ 냇가에 심은 작은 나무’라는 뜻이다. Melchizedeck은 vibratory frequency 즉 ‘진동하는 주파수’라는 뜻이다. Melchizedeck은 창조주가 태초 창조를 할 때 함께 작용했던 기운이라 하겠다. 멜기세덱은 진화를 거듭해서 근원(source)에 도달한 존재다. 이 은하계에 약 천만의 멜기세덱이 있다. 이들은 근원에 머물던가 아니면 다시 하강하여 과정을 돕던가를 선택해야 한다. 나는 후자를 택했다.
2. 사람은 성행위를 통한 절정(orgasm)을 느낀다. 그러나 종류가 다른 오르가즘이 있는데 이것은 쿤달리니(Kundalini)의 발생과 상승이다. 전자가 인간 생산과 관계가 된다면, 후자는 인간의식의 진화, 상승과 관련된다. 그런데 지구에도 쿤달리니가 있다. 지구 중심에서 지표를 향해 나아간다. 여기서 지구의 챠크라(chakra)가 형성된다. 그런데 이것은 13,000년 마다 이동한다. 지구의 kundalini가 티벳에서 칠레로 옮겼고 이제 활동을 시작했다. 이것은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다. 개인의 쿤달리니가 활성화되면 인간의 스승, 빛의 사람이 된다. 지금이 바로 지구의 쿤달리니가 이동하는 시기다. 지구그리드(Earth grid)가 완성되는 데는 13,000년이 걸렸다. 인류를 위해 때가 온 것이다.
지난 13,000동안 지구 챠크라는 티벳 히말라야에 있었다. 그곳 히말라야에는 이집트의 피라밋보다 더 큰 피라밋이 이미 13,000년 전에 세워져 있었다. 거기는 년 중 언제나 눈에 덮여 있어서 1년에 겨우 2주 눈에 띈다. 원정대가 거기를 갔을 때, 그 피라밋은 마치 어제 건축된 것처럼 보였다. 출입구는 열려 있었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아무런 글, 그림, 형상도 없었다. 오직 하나의 도형만 있었다. '생명의 꽃‘이 그것이다. 이 생명의 꽃 도형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된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종택의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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