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맑은 샘믈처럼
한형제 부모가 함께 살아 나아갈
따뜻한 마음과
차 한잔의 對話를 나누어 보자!
외세(外勢)에 의한 한반도의분단으로 67년째를 맞이하는 2012년 임진년(壬辰年)에 한반도중립화통일 운동과 민족사상연구회 또한 참교육회 임원들이 중심이 된 하례회와 민족사상연구회를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등촌은 한민족의 유월절의 상징인 팥죽(붉은죽) 큰통 한통을 가져와 참여한 여러분들이 우리 민족의 동짓날 팥죽을 생각하며 모두 맛있게 드시는 모습 속에서 우리 7천5백만의 하나됨의 얼을 보았습니다.
"한솥에 밥을 먹는" 우리 민족은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는 강한 유대의 민족정신이 밥솥을 통해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어디를 가든지 한 솥에 밥을 함께 먹기를 좋아하는 습관은 우리 한민족(韓民族) 고유 정신이 문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함께 먹는 음식을 통해 그 명맥이 유지된다고 하겠습니다.
한인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한인교회에서도 예배만 보고 끝나지 않고 힘이 들어도 밥을 하고 국을 끓여서 함께 먹으며 서로의 해후(解逅)를 풀고 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정신은 바로 예수의 형제사랑정신을 이어받은 초대교회에 있었던 풍습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떡을 떼며 서로 날마더 모여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 기뻐하니, 믿는자가 날로 더해 갔던 것입니다.
오늘날 일제 36년간의 모진 치하에서ㅡ 해방도 되기 전에 미.소에 의한 38선 강제분단 시킨지 67년, 도합 103년의 억압(抑壓)과 살육(殺戮)과 형제간의 증오(憎惡)와 불안(不安), 지금도 총부리를 겨누고 남. 북한의 같은 민족을 제일의 원수라고 각인된 너무나 통탄스러운 민족의 비극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우리 민족 끼리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며 살려고 하는 민중운동이 바로 여러분과 함께 추진하는 중립화통일운동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중립화통일운동을 하려는 분들은 예수 만인사랑정신으로 해야만 합니다.
오늘날 소위 보수가 좋은 줄 아는 한국인들이 각 분야에 널려 있습니다. 그것은 불행하게도 흑색선전(黑色宣傳)에 본의 아니게 말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김일성 3대세습왕조독재의 국민통치 방법은 나라의 주인인 국민에게 겁을 주어 저들이 시키는대로 따르지 않으면, 3족을 멸한 이조 봉건체제와 같이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지거나 각종 혜택에서 제외시킨 결과로 길들여진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장기간 군사독재로 박정희 독재 18년. 전두환 독재 5년, 노태우 독재 5년 도합 28년간이나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한 군사독재 하에서 그 독재노선을 "보수"라 하며, 한나라당에서 고수하며, 살인 독재자를 찬양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그 하수인들을 시켜 민족화합을 이룩하려 노력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오히려 민족의 범죄인인양 둔갑을 시키는 악랄한 수법을 지금까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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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무엇인가? 예수 죽인자들이 보수이다.
유대 랍비들(바리세인)과 대제사장들은 모세법을 지킨다는 구실을 내세우며 "법을 지킨다"는 핑계를 대며 참인간 예수를 처형하였습니다. 더구나 유대인들을 지배하던 로마총독의 권력을 빌려 한 것이요, 국민들을 돈주고 선전하여,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한 것입니다. 어쩌면 오늘날 우리 한반도 남, 북의 현상이 예수를 죽일 때의 유대 상황과 그리도 일치 할 수 있을까?
오늘날 한국에서는 정의와 부정과 불법을 규탄하는 시위마다 할 일 없는 노익장들에게 몇푼의 돈을 쥐어주고 매수하여 마치 애국하는 양 민주반대 데모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누가 돈을 주었을까? 생각해 볼 일입니다.
하기야 살인마 독재자를 조국을 사랑하는 민족 애국자로 둔갑시켜, 그럴듯한 공로 스토리를 만들어 박정희 사진까지도 영상에 띄우는가 하면. 이름도 밝히지 않는 자들이, 박정희 딸 박근혜를 찬양하는 글을 만들어 쉴 새 없이 Internet을 통해 보급하고 있지 않은가? 박근혜는 양심도 화인(火印) 맞아 살인독재자 아버지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억지쓰며, 민주화된 한국에서 다시 대통령이 되려는 웃지못할 세습적인 욕심을 표출하고 있는 터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반복 되는가?
시대는 예수 이후 2000년이나 흘렀지만 인간의 고질적인 이기심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보라! 북한은 대 소사에 중국과 소련의 허락을 받고, 또한 하고자 하는 일은 저들 두 나라를 설득하여 시도하고, 남한정부도 미국과 일본에게 그렇게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정의를 요구하고, 공평과 인권을 요구하면, "반역자" 혹은 보안법을 걸어 죽이거나 감옥에 격리 시킵니다. 보수는 참 인간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을 탄압하여 살륙하고, 고문을 가해서 자기의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예수는 법의 공평한 적용을 요구하며 돌로 간음한 여인을 쳐죽이려는 현장에 나타나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했을 때, 저들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자신들을 속이지는 않고 슬슬 도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보라! 오늘날 한국에서는 양심마저 마비된 권력자들이 끝까지 악을 회개치 않고 잡혀 가면서까지 "법정에서 말한다" 며 끝까지 진실을 은폐하는 모습을 보며, 예수 죽인자들 보다도 더 악랄하게 욕심의 악령(惡靈)에 사로잡힌 자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의를 외치는 시민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잡아 거두라고 명령하는 자들이, 이제는 부정과 부패, 돈 받고 부정을 정의라고 판단하던 이명박 정부의 최고 관료들이 줄줄이 엮여 들어가고 있지 않는가? 정의를 요구하는 국민은 참 인간정신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인데 저들을 보수자들은 자기네 기득권과 이득을 차리기 위해 참인간들을 죽이고 겁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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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참 인간(人子)으로 세상에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든 신분이나 민족의 차별없이 하나님의 자녀로 똑같이 돌보아 주셨습니다. 보수의 법인 모세법으로 금지한 성수주일 안식일날 노동금지법을 거부하며 병든자를 안식일 날도 고쳐 주며 이에 시비를 거는 랍비들과 바리세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일하니 나도 일한다!"고 예수는 선언하였습니다. 2000년전 참 인간을 지키기 위해 기본인권을 선언한 인간 인자(人子) 예수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보수주의자들은 양심이 이미 화인 맞은 자들이기에, 그러한 진실을 오히려 모르는 척 간과하고, 죽을 때까지 이기심을 지키다가 죽음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박정희, 가다피, 훗쎄인, 그리고 이집트의 무바랔 등 모든 독재자들은 한결같이 죽을 때까지 뉘우친 일이 없습니다. 이기적 사탄의 악령에 사로잡혀 참 인간성을 상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 한심스러운 작태는 예수복음을 전한다는 성직자연(聖職者然) 하는 이들 중에 "나는 보수다!" 하며 자랑삼아 공개석상에서까지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식한 성직자인가? 자신의 구주라고 하는 예수를 죽인자들이 보수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미주에서도 이러한 목회자들 때문에 양식 있는 교인들에게서 또 사회에서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예수에 대한 정식(Accredited)신학교에서 공부도 없이, 자격도 갖추지 못한 선생들이 한인교회내에 신학교 간판만 걸고 목사과정(M.Div.)을 가르치고, 심지어는 박사학위까지 주어 양산시키는 것에서부터 "나는 내가 전하는 예수를 죽인자 보수자다!" 라고 자랑하는 한심한 보수주의자들로 전락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세대인가?
저들은 역사적으로 천주교 개신교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독교 역사도 배우지 않고, 설교시간에 천주교는 이단이라고 공언했다가, 교회에서 쫓겨난 목사도 있습니다. 그 교회 내에 이웃 천주교회에서 옮겨 온 교인들 중에 천주교에서 와서 여전도회 회장을 하며 인기가 있는 영향력을 가진 교인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그 연전도회장과 합세했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이러한 보수정신을 가지는 한, 통일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저들은 상대방을 때려 부수어서나, 아니면, 내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화합한다는 것은 바랄 수 없기때문입니다. 외세를 의존하는 사대사상과 나의 생각이 제일이니 내 뜻을 따라 하라는 자세는 나라 망칠 보수의 특색입니다.
우리가 함께 추진하는 중립화통일운동은 민족사상의 근간인 인류공생공존(홍익인간 정신)을 전제로 한 한민족통일을 지향하는 자랑스러운 운동입니다, 이에 참여하려는 뜻을 가진 분들은 실로 원수도 끌어안을 수 있는 정신으로서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가족이 죽을 죄를 지었을 지라도 여전히 돌보고 사랑해 주는 정신이 가족공동체(家族共同體)를 이루고, 이것이 곧 예수정신이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민족 정신입니다. 이 정신을 앞세워 103 년간의 민족의 고통을 극복하도록 중립화통일을 통한 평화를 7천5백만 우리 민족과 함께 공유하도록 노력해 나갑시다!
흑인의 자유화와 공생공존의 삶을 위해 당신을 불태우며 나에겐 꿈이 있다고 외친 Martin Luther King의 정신이 우리 민족 영혼속에 살아 있어서 "꿈에도 소원(所願)인 통일(統一)!"의 꿈을 성취해 나갑시다!
뜻을 함께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만나면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어주는 자랑스런 우리 韓民族!
Solidarity makes people beautiful and Powerful to change our Destiny!
金 敬 洛 드림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 (100만서명운동본부)
Korean Neutralized Unificatin Movement(KNUM)
* 이 칼럼은 한반도중립화통일운동협의회 상임대표 김경락 목사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