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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는 네티즌 여러분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이야기와 사진들, 화제와 에피소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타 매체에 올린 글들도 출처만 밝힌다면 환영합니다. 뉴스로 관리자(newsroh@gmail.com)에게 보내주시면 편집 과정을 거쳐 ‘열린 기자’ 코너에 게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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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22	불매운동은 시민운동의 '꽃'입니다 인간의 욕구와 직결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개인의 욕망을 억제하며 참여하는 불매운동은 시민운동의 마지막 단계죠. 지금 우리 나라…	오제홍	2019-08-01

421	강제징용피해 할아버지의 용기 #BoycottJapanAbe The courage and dignity of wartime slave labor victim, Lee Choon-sik 일본의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의 용기에 感…	시몬 천	2019-07-31

420	‘정전에서 평화로’ 한국전쟁 끝내기 7.27 정전일 한반도평화 행사 풍성 뉴욕,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워싱턴 디시 등 미국 각 지역에서 평화활동가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들은 로 칸나(민주-캘리…	편집부	2019-07-20

419	文대통령 오슬로 평화 독트린 ‘국민을 위한 평화’ "One year on, the Singapore summit is still a diplomatic success." 미국 의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재미 이산가족에 관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33명의 미 하원들이 종전선언 채택하고 북…	시몬천	2019-06-18

418	결핵으로 죽어가는 북녘 동포들 결핵으로 죽어가는 북녘 동포들 Mercy for the sick and afflicted in North Korea: potential TB catastrophe! …	시몬천	2019-06-07

417	정신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23일, 우연히 페북을 훑는데 '조현병 쇼크, 그들은 왜 살인자가 되었나'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놀랍게도 이건 공영방송 KBS2 …	클레어 함	2019-05-28

416	배 고픈 아이는 정치를 모릅니다 배 고픈 아이는 정치를 모릅니다 A hungry child knows no politics 남북관계, 북미관계 조금 꼬여 있고, …	시몬천	2019-05-25

415	“소녀상 가격이 얼마인가요?” ‘위안부교육’의 중요성 5월의 엘에이 날씨답지 않게 쌀쌀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토요일 오후, 변함없이 묘경스님과 최재영 목사님이 나와서 두분 할머니들을 위…	김현정	2019-05-24

414	이재명지사는 죄가 없다 판사의 이성과 양심을 기대한다 이재명지사 페이스북 16일 오후 3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1년 전, 그가 경기도…	목수정	2019-05-16

413	한미사랑의재단 양평 불우아동 장학금전달식 양평 하늘에 고동칠 메아리…5윌 14일 음악회 북한강, 남한강 맑은 물이 서로 만나 천만 서울시민의 목마름 채워 주듯, 어두운…	이호제	2019-05-08

412	판문점선언은 모두가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 것 촘스키 교수님을 비롯, 노벨 평화상 수상자, 제자도 참여해준 연대 소식을 전합니다. 조그만 정…	시몬천	2019-04-30

411	‘판문점선언 1주년’ 국제시민연대 Appeal for your solidarity 4/27 Korea Peace Human Chain Movement 판문점 남북 정상 회담, 판문점 선언 1주년이 다가 옵니다. …	시몬천	2019-04-21

410	줄기세포와 만능세포 1 1주전에 아리조나로 이사왔습니다. 미국은 현재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을 시행중입니다. 그런데 아리조나는 다릅니다…	조셉 정	2019-04-07

409	나는 좌파 언론인? <사진 콜텍공대위 제공> 독일 프랑크푸르트 뮤직메세 (악기박람회 & 음악축제)에서 해고 기타 노동자, 콜텍 조…	클레어 함	2019-04-05

408	21세기 최대 평화운동을 만듭시다 Spring Peace Picnic: 500,000 human chains for #KoreaPeaceNow 역사적인 판문점 남북 정상 회담, 판문점 선언 1주…	시몬 천	2019-04-02

407	덴마크 휴게(hygge)와 행복지수? 행복지수가 높다고 알려진 덴마크. 비바람이 몰아쳐서 우산도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는 날씨이지만, 대체로 덴마크인…	클레어 함	2019-03-17

406	“한민족을 짓밟고 버틴 외국세력 없었다.” “한민족을 짓밟고 버틴 외국세력 없다.” Heroic US Congress Calling for a formal end of the Korean war! …	시몬천	2019-03-11

405	공덕과 복덕 원영스님 지상법문 철늦게 눈이 많이 내렸다. 불안하지 않다. 경험에 의하면 얼마 후면 녹아 없어질 것이다. 경험하는 것들은 모두 인연(因緣)에 의해 생겨나고 소멸한다.…	원영스님	2019-03-10

404	슬픈 크로아티아의 투명인간들 ‘한국인의 情 간직할께요‘ 요즘 한창 관광붐이 부는 아름다운 아드리아해의 크로아티아. 수많은 관광상품이 있는데 현지 카우치서핑 친구가 추천해준 이 ‘보이지않는 자그레브 Invisi…	클레어 함	2019-03-07

403	삼일혁명 100주년을 맞으며 배다지 민족광장 상임의장 특별기고문 삼일혁명 100주년을 맞이하는 이 시간까지도 우리민족은 아직도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남북으로 갈라져 오늘에…	배다지	2019-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