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파리 : 서울 :   시작페이지로 설정 즐겨찾기 추가하기
 
 
 
꼬리뉴스 l 뉴욕필진 l 미국필진 l 한국필진 l 세계필진 l 전문필진 l 사진필진 l 열린기자 l Kor-Eng    
 
열린기자
·열린 기자 (442)
열린 기자
뉴스로는 네티즌 여러분을 위한 ‘열린 마당’입니다. 여러분이 취재한 이야기와 사진들, 화제와 에피소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인터넷 세상의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세요. 타 매체에 올린 글들도 출처만 밝힌다면 환영합니다. 뉴스로 관리자(newsroh@gmail.com)에게 보내주시면 편집 과정을 거쳐 ‘열린 기자’ 코너에 게재해 드립니다.

총 게시물 442건, 최근 0 건 안내 글쓰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이재명지사는 죄가 없다

판사의 이성과 양심을 기대한다
글쓴이 : 목수정 날짜 : 2019-05-16 (목) 07:24:23


13267765_1115543415154153_8999827993490605439_n.jpg

이재명지사 페이스북

 

 

16일 오후 3, 이재명 경기도지사 1심 선고공판이 열린다.1년 전, 그가 경기도지사가 되지 못하도록, 공영방송까지 동원해 가며 할 수 있는 모든 방해공작이 이뤄졌지만, 그는 전국의 모든 광역단체장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이 되었다. 정치권 내 그 어떤 조직도 계파도 없었던 그였지만, 밑바닥을 흐르는 도도한 민심이 그를 다시 한 번 우뚝 세웠다.

 

당선되고 나니, 이제 그 당선된 댓가를 치르게 한다. 탈탈 털고, 모욕하고, 온 가족을 들쑤셨다. 10년 전 일까지 뒤져 건져낸 게 형님 정신병원 강제 입원 혐의다. 그의 형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은 수차례 입증되었다. 검찰의 억지 기소, 그리고 파렴치한 求刑(구형)을 보며 죄는 검찰의 손에서 얼마든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다.

 

이 모든 소란 속에서도 이재명 지사는 많은 일을 했다. 두 번의 성남시장, 1년간 도지사로 일하는 동안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잊은 적이 없다. 그가 행하는 모든 도정에는 힘없는 자, 성실하게 제 손으로 일해 삶을 일구는 사람들이 존중받으며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신념이 깃들여 있다.

 

그렇다면, 그는 보기 드물게 강한 사람이다. 정치인의 성공은 그가 처음에 가졌던 선한 의지만으론 완성되지 않는다. 그 의지를 지키고, 현실에서 실천해 낼 수 있는 힘, 공무원들에게 제 뜻을 전달하고, 그것이 그들의 의지와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어 내는 용병술, 기득권의 공격과 회유 앞에서 무릎이 꺾이지 않을 강철같은 뚝심이 필요하다.

 

그는 삼성의 검은 손과 결탁하며 무너져 갔던 앞선 기수들의 씁쓸한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는, 내가 아는 유일한 사람이다. 그래서 우린 결코 그를 잃을 수 없다. 판사의 이성과 양심을 기대한다. 무죄 판결을 확신한다."

 

*오마이뉴스 기사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

*16살 학생이 이재명 지사에게 보낸 편지 무상교복 정책 감사

http://www.vop.co.kr/A00001397048.html

 

 

글 목수정 작가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뉴스로를말한다 l 뉴스로 주인되기 l뉴스로회원약관  l광고문의 기사제보 : newsroh@gmail.com l발행인 : 洪性仁 l편집인 : 盧昌賢 l청소년보호책임자 : 閔丙玉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아50133(2010.08.31.) l창간일 : 2010.06.05. l한국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두로 210 / 미국 : 75 Quaker Ave. Cornwall NY 12518 USA
뉴스로 세상의 창을 연다! 칼럼을 읽으면 뉴스가 보인다!
Copyright(c) 2010 www.newsroh.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