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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오늘 아침도 커피를 내립니다. 신선한 커피 香氣가 컴퓨터 화면에 퍼지는듯 하더니 눈으로도 스미는것 같습니다. 詩人은 커피향이 커튼을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감동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이 아침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답니다. <詩와 커피와 香>이 가듯한 아침으로 幸福하게 始作하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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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이 오네”

한국사람들 증말 놀랍구만 놀라워
글쓴이 : 신필영 날짜 : 2016-08-16 (화) 22:24:54

 

신필영 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친구가 보내준 우스운 얘기 입니다

 

해외에서 오래 살면서 자녀들을 낳아 키우다 보면 가끔 겪는 것이지만,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어딘지 씁슬한 기분이 없는것도 아닌성 싶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면서 꾸며낸 이야기려니 했습니다

 

좀, 억지스러워서 자연스럽지도 못하고 할일 없는 사람들의

 

장난인지 작난(作亂)인지는 몰라도 언어(言語)의 유희(遊戱)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쩐지 웃어 넘기기에는 안타까움이 없지 않습니다

 

미국서 40여년전에 태어난 둘째 딸 아이의 어릴때의 얘기 입니다

 

겨우 유치원에 입학하였을때로 기억 합니다

 

어느날 창 밖에 "우박" 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여보. 밖에 우박이 오네 "하면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곁에 있던 딸놈이 "엄마, 누가왔어?"

 

우리 내외는 크게 웃었지만, 이내 딸에게 "우박"에 대한 얘기를 설명 해 주었습니다

 

딸아이도 멋적게 웃고 말던 기억이 어제 갔습니다

 

이 그 딸도 40이 넘는 세월이 갔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TV에서 나오는 말(언어)들을 보고 들으면 빨리 알아

 

들을 수 없는것이 많습니다. 言語의 변화(變化)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발전(發展)된것인지 퇴화(退化) 한것인지 알 수도 없으나 알아 듣지 못할 말들이 많습니다

 

특히 TV뉴스 자막은 물론이고 신문(인터넷)의 제목(題目)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내용을 들여다 봐야 겨우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흘러간 언어로 돌아가는 세상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저 세월가듯 흘러 흘러가는 대로 가잡니다

 

 


 

 



 

IMG_20150620_092558.jpg


 

*******************

 

안녕하십니까?

나는 프랑스에서 최근 귀국한 교포 3세이며

이름은 <김은중>이라는 사람입니다.

 

저 한국에 있는 회사로 옮겨온 새내기죠.

내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의 간식을 보고 너무 놀랍고 무서웠답니다.

왜냐구요?

글쎄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어느 날 내가 점심을 먹고 회사로 들어왔더니,

과장님이 내게 이렇게 말했지요.

 

"김은중씨,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국 먹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개피까지 사탕으로 만들어 먹을 줄 몰랐답니다.

 

그래서 과장님에게 항변을 날렸지요.

"저, 드라큐라가 아닌데, 무슨 개피로 입가심 하겠습니까?

싫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과장님이 씨익 웃음을 날리시면서

"그럼 눈깔사탕은 어때?"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나는 너무 놀라서 대꾸를 했죠.

"그거 누구꺼랍니까?" 그랬더니,

 

과장님이 씨니컬허게 웃음을 날리더니...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난 그만 기절하고 말았지요.

 

잠시 후에 눈을 떠 보니 침대 위더군요.

과장님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답니다.

"김은중씨, 기력이 많이 약해졌군요. 몸보신을 해야겠어요."

그러시며 오늘 자기집으로 가자며 초대를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불길함을 감지한 나는 너무 불안해서

"보신은 무슨 보신이랍니까?" 그랬더니...

 

과장님이 내 어깨를 툭 치시면서

"갑시다,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읍쉬다~"

그러는 거 아니겠어요?

그 말을 들은 나는 3일간 못깨어 났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에 나는 퇴근길에

어느 식당 간판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식당 간판이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이었죠.

할머니 뼈따구로 곰국을 끓이다니...

정말 미칠 뻔 했답니다.

 

간신히 몸을 가누고 집으로 가던 길에

길모퉁이를 돌아서다가 또 다른 음식점 간판을 보고는

그만 완전 돌아 삐렸답니다~

 

그 간판이 도대체 무어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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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산채 비빕밥>

 

한국사람들, 대체 왜들 이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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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람들 증말 놀랍구만, 놀라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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