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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의 삶의 뜨락에서
오늘 아침도 커피를 내립니다. 신선한 커피 香氣가 컴퓨터 화면에 퍼지는듯 하더니 눈으로도 스미는것 같습니다. 詩人은 커피향이 커튼을 비집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감동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 이 아침을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한답니다. <詩와 커피와 香>이 가듯한 아침으로 幸福하게 始作하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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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빛이 찬란하구나

글쓴이 : 신필영 날짜 : 2015-12-01 (화) 09:27:10

 

 

75:80 世月입니다

 

우리 부부가 1972719일에 큰딸(5)과 함께 美國으로 移民 왔습니다

 

어느듯 43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때 우리 부부는 32:37의 좋은 나이였습니다

 

 

 

 

75:80世月입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미국 나이(미국거주)43세 동갑내 입니다

 

그간의 우리 동갑내는 큰 실수 없이 건강하게 잘 살아 왔습니다

 

 

 

 

우리 同甲내가 移植(繁殖)한 인원이 저희집으로 59명이요,

 

妻家21명 모두가 80명이나 되었습니다

 

이만하면 <移民族譜> 記錄할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43년의 이민 동갑내가 75:80의 생일을 맞았습니다

 

우리 부부의 생일이 같은 날 입니다

 

사람들은 天生緣分이라며, 하늘이 내려준 因緣이라고들 합니다

 

 

 

부부생일상 - Copy.jpg

 

 

 

23:28의 두 靑春196241結婚한지가 벌써 53년이 되나 봅니다

 

半世紀가 지난 것이지요. 검은 머리 팟뿌리 되도록 오래 살자던 世月입니다

 

어찌 기쁘고 슬픈 날이 없었겠습니까

 

 

 

 

75:80世月입니다

 

40:35生年입니다

 

23:28結婚을 했습니다

 

 

 

 

32:37移民을 왔습니다

 

43:43移民同期生입니다

 

1011() 生日이 갔습니다

 

 

 

 

因緣따라 世月따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75:80世月이라

 

 

 

 

이룬듯 마른듯

 

가고 아니 온듯

 

어물쩡 어물쩡하니

 

 

 

 

한참을 왔는가

 

또 그렇게 가야지

 

노을빛 찬란하구나

 

2015.11.29.

 

워싱톤의 신필영

***********************

 

 


다음의 글들은 축하 메쎄지 입니다

 

많이들 축하 해주는군요.

 

계속들어 오고 있긴 하지만 삼가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처음의 정갑진 약사는 내가 <덝은이> 라니까 자기는 <덜 덝은이>합니다

 

제 나이 보다 아래이기때문이랍니다

 

<덜덜 덝은이>까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참으로 幼稚하군요

 

웃어 보자는 것입니다

 

 

        

****************

 

 

신회장님 내외분의 75:80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한참을 왔는가, 또 그렇게 가야지, 노을 빛 찬란하구나" 의 마지막 귀절은 신회장님의 獻辭白眉 입니다.

 

"한참을 왔는가": 한참을 오셨다고 생각하셨을때는 지난 세월이 너무 짧았고 아름다운 추억들로 點綴된 시간들을 감사하게 받아드리는 解脫의 경지에 와 계심을 읊으신 것으로 해석을 하고,

 

"또 그렇게 가야지" : 지난 날들을 反芻하시며 앞으로 닥아오는 날들도 "이제와 같이 항상 영원히..." 하는 기도문을 연상하면서 겸허하게 봉헌하시는 신앙고백과도 같이 느껴지며,

 

"노을 빛 찬란하구나" : 어쩌면 황혼을 암시하는 노을 빛이 黎明을 잉태하는 찬란한 희망의 빛으로 昇華 되어 "來世의 삶" 을 겸허하게 기다리는 심정으로 읽혀집니다.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同苦同樂하시면서 偕老하시도록 축복해 주시고 은총의 영광을 안겨주신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고 85:90 그리고 95:100 생신때의 헌사를 기다리겠습니다.

 

20151129

 

덜덝은이 정 갑 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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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신필영 선배님 . 사모님

지금처럼 오래토록 건강 하시며

저희들의 롤 모댈이 되어 주십시요

 

김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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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신필영회장님,

 

반세기가 넘도록 자손들 훌륭히 키우시고 두분다 장수하시는 모습을 대하니

무척 부럽습니다. 요즈음은 100세시대라고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신필영회장님과 부인의 사진모습을 보니 아주 장수하실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운동 게을리하지마시고 정기적인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해외나가서도 신회장님의 이메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그리고 감기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리금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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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80의 세월, 43년의 이민 동갑 내기

 

한 이불 덥고 지낸 지 53년이라.

 

어쩜 생일도 같은 10-11일이라 천생 연분

 

 

 

축하 드립니다.

 

오래 건강하게 사셔야 합니다.

 

년 전 형님 댁애서 형수님의 따뜻한 배려로

 

하루 밤 지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 형과 형수님을 갖게 된 나는 행복합니다.

 

두 분과 함께 더 할 날들이 많아 더 행복합니다.

 

오 인동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 선생님,

 

 

사모님과 두 분의 생신 다시 한 번 축하 드립니다!

 

 

 

은은하면서도 속 깊은 감동을 주는

 

선생님의 일생에 대한 감사의 회고에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찬란한 노을 빛이

 

저희에게도 비추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균 드림

 

_____________________

 

 

노을 빛이 찬란한 것을 보니 참으로 주님께서 주신 인연이며 축복을 충만히 받은

부부임을 실감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김철석

 

 

_________________________

 

회장님,

아직 한창이시네요.

 

 

두 분 보기 좋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김현환 부부 드림

 

_______________________

 

 

두 분 모습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생도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좋은기억으로 만드는 나날 되세요.

댁내에 늘 신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조다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두 분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노을빛 찬란하구나라는 끝맺음에 울컥합니다. 역시 멋쟁이 아저씨! 최고!

 

두 분 생신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서울에서 유지은 올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선생님

 

그 오랜 세월 비 바람 다 이겨 내시고 일흔 다섯, 여든이 되시도록 이렇게 보기 좋으시게 나이가 드셨으니 그보다 더 큰 복이 어디있겠습니까?

 

생각해 보면 그 세월동안 큰 사고, 큰 병 없이 살아 있슴 자체가 주님의 은혜 입니다.

 

두분 생일까지 같으시니 진짜 천생연분이신데 오래 함께 사셔서 그런지 얼굴 인상까지 푸근하게 닮아 계시네요.

 

두분이 손 꼬옥 잡으시고 인생 여정 끝나는 날까지 느긋하게, 지금의 여유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한 조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신회장님

건강하시지요

Columbia. Mo에 김병곤 입니다

늦었지만 생신 감축 드립니다

신회장님 걸어오신 길이

제가 해군에있을때 서해 바다에서 봤던 노을 같지않을까 생각듭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노을은 형언할수 없을정도로 붉고 푸르고 빨갛고 노르스름하고 인생의 온갖 희노애락을 닮고 있었습니다

신회장님 인생의 발자취가 어떻하신지

제가 알수는 없지만

제가 걸어가야할 지표를 보여주시는것 같아

제 마음이 놓이고 왠지 서두르지 말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차곡차곡 걷다보면 아름답고 찬란한 노을을 접할수있을거라 기려집니다

아름답고 찬란한 노을은 아닐지라도

초가을 보기좋은 노을정도는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인생에 도움되는 좋은글 보내주셔서요

유산소 운동 잘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노창현 2015-12-01 (화) 12:04:41
안녕하세요 위원장님

사모님과의 합동생신 감축드립니다^^

너무나 보기좋습니다. 특히 사모님은 정말 젊어 보이세요.

저는 평소에 미국에 우리 동포가 100만명만 더 늘어나면 유태인 못잖은 파워를 보일 수 있다는 소리를 합니다.

"친인척이고 친구들이고 오게 하세요..그래서 미국을 우리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나라 돕는 애국이라구요.."

두분께서는 그런 점에서 롤 모델이 되고도 남으시니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영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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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자 2015-12-02 (수) 02:29:17
저는 고집 불통인? 여자로서 누가 뭐라해도 쉽게흔들리지않는데 저의 인생 대 선배 신필영회장님께서 newsroh 가입을 추천하시어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신회장님의 인생 여정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존경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글을 많이 보내주시어 좋습니다. 인생 행로에 서로 칭찬으로 얽힌아름다운 글들이 오가는 회원이되고져 우선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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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2-02 (수) 05:18:16
양방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신필영 회장님께서 추천하셨다는 이유로 발걸음 해주셨다니 더욱 고맙고 송구한 마음입니다. 가끔 들여다보아도 고개 끄덕여지는 미디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들어 좋은 말 하는 법 칭찬하는 법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칭찬합시다라는 캠페인을 30년간 하신 분이 미국까지 와서 이 운동의 세계화를 를 꿈꾸고 있는데요. 신필영 회장님 덕분에 이미 실천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뉴스로 회원 가입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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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영 2015-12-02 (수) 05:23:02
** 75:80 生日을 祝賀하여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여기 감사의 人事를 대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친구야 !

고맙구나 !
노을 빛이 찬란 한것은 말이다
나도 잘 모른다

내가 왜 마지막에 그런 말을 했는지
내가 왜 그런 표현을 해야 했는지
나도 잘 모른다

그러나 말이다
깊은,아주 깊은 심연(深淵)의 여떤 솟음이 라는 생각이다
산정(山頂)에 핀 빨간 꽃을 가슴에 담아봐라

아무렇게나
무더기저 피어있는
패랭이 꽃을 사랑 해 봐라

그렇거니 말이다
어찌 노을 빛이 찬란(燦爛)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가슴이 뭉쿨 했다는 이유일게다

누가 <멋쟁이>이라 했느냐
멋쟁이는 만들면 될 수 있는 가면(假面)이란다
찬란한 노을 빛이 그러 하겠느냐

한참을 왔는가
또 그렇게 가야지
노을 빛 찬란하구나

고맙구나!
친구야 !

모두 모두가 安寧이라


2015.12.1.

워싱톤의 신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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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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