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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泰格의 架橋세상
독일 프랑크푸르트 은행주재원 생활 4 년, New York 에서 20年 동안 生活하면서 뉴욕 최대일간지인 ‘New York Daily News’와 美 최대은행 ‘Bank of America’ 에서 근무했습니다. 'Bridge Enterprises'라는 사업체를 통해 韓國과 美國의 架橋를 자임한 이민1世입니다. 유럽과 美洲 양 대륙에 살아 본 사람으로써, 100개 이상의 종족이 어울려 살고 있는 美國과 뉴욕, 이민가정 子女들이 겪는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逢南 韓 泰格(www.Ted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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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들은 행복한가?

副題 女性, 사랑 그리고 憎惡, 鬪爭
글쓴이 : 韓 泰格 날짜 : 2015-03-10 (화) 12:57:44

 

38일은 세계 여성의 날( International Women's Day) 이다. 그 유래를 살펴보기로 하자.

 

1908년 미국의 15천여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한 날. 문화어로는 국제부녀절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International Women's Day라고 한다.


1_2.jpg

                                                                                                  http://www.internationalwomensday.com/

 


   

매년 38일로,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업적을 범세계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정치적 행사로 시작된 이 날은, 현재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속에 녹아 들어간 상태이다.

 

1910년 독일의 노동운동 지도자이며Marxist Theorist 이자Activist였던 Klara Zetkin (1857.7.5.~ 1933.6.20)이 제창했는데, 세계여성의 날을 이날로 정한 것은, 1857년과 1908년의 38일에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성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1857년 뉴욕시의 섬유·의류 공장 여직공들이 작업조건 개선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가두시위을 벌여, 진압과정에서 격렬한 충돌이 일어났고, 1908년에는 수천 명의 미국 봉제산업 여종업원이 미성년자 노동금지와 여성참정권까지 포함한 요구조건을 내세워 시위를 벌였다.

 

그 후 여성의 날이 세계 역사에서 가장 무게감 있게 다가온 때는 역시 1917년 러시아에서였다.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페트로그라드를 행진한 푸틸로프 공장의 여성노동자들을 시작으로 마침내 300년간 이어져온 로마노프 왕조가 무너지고, 새로운 소비에트 연방으로 가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유래가 유래인만큼 주로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더 중요시 여긴다. 체코에서는 공산정권 시기 38일마다 대대적으로 소련식 군중대회를 했었는데, 민주화된 이후에는 구정권의 상징으로 여겨져 기념일에서도 빠지게 되었다.

 

몇몇 국가에서 이 행사는 원래의 정치적 색채를 잃고, 어머니날이나 밸런타인 데이처럼 남성의 여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행사로 전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세계 여성의 날은 여전히 인권(人權) 등의 정치적 문제를 중심 주제로 삼고 있으며, 국제적인 여성들의 투쟁(鬪爭)에서 이어지는 정치적, 사회적 자각을 잘 드러내주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많은 국가가 3월을 봄의 시작으로 여김에 따라, 세계 여성의 날은 봄철의 첫 번째 축제(祝祭)로 치러지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여성운동을 전개하며 여성의날을 제창한 Klara Zetkin여사와 동()시대 같은 나라, 독일에 살았던 철학자이며 시인이었으며 Hitler의 정신적 Mentor였던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0.15.~1900.8.25.)가 여성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여성운동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세계여성의 날 Friedrich Nietzsche 2015 3 8.png     세계여성의 날 Klara Zetkin 2015 3 8.png


 

여성들은 오직 자신만을 사랑한다. 이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속설이다. 복수에 불타는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욱 대담하게 운명에 맞설 수 있는 것도 남자보다 여성이 더 강한 자기애(自己愛)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성은 천성적으로 남자보다 훨씬 사악(邪惡)하다. 그것도 아주 영리하게 사악하다. 따라서 어떤 여성이 보기 드물게 선량하다는 것은 그녀가 보기 드물게 변태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최근에 여성들은 조상들이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생리학적 병증과 마주쳤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동등권(同等權)의 요구이다. 이 동등을 위한 투쟁은 가히 병적 징후에 가깝다. 나를 미쳤다고 판단한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도 이를 시인했다. 이같은 투쟁에 뛰어든 여성들은 양성(兩性) 간의 싸움에서 우선권이 자신들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성이 지배하고 있는 사회학적인 접근이 아니라 철학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대체 왜 여성들은 남자의 사랑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그 권리마저 찬탈(纂奪)하려 하는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해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여성을 치료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그녀들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일까? 나의 대답은 이렇다. 그녀들은 어린아이가 필요하다. , 그녀들에겐 임신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여성에게 남자란 항상 수단에 불과했다. 거리에 나부끼는 저 여성해방의 목소리, 이것은 아이를 생산할 수 없는 여성들의 분노(憤怒)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임신에 필요한 남자를 얻지 못했다는 상실감(喪失感)의 표현이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들의 수단을 강탈한 같은 여성들에 대한 증오이다. 여성해방론자(女性解放論者)들이 적()으로 상정한 남성은 그저 수단일 뿐이며, 전술에 불과하다. 그녀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진정한 여성이며, 말이 통하는 고급 창녀(娼女)이며, 이상주의자라고 내세움으로써 동시대의 같은 여성들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고등교육과 양복바지, 그리고 참정권은 여성에 대한 여성의 투쟁에 필요한 무기일 뿐이지 요구가 아니다. 따라서 남자로부터 해방된 여성들은 여성적인 세계마저 부정(否定)하는, 무정부(無政府)주의자로 전락할 공산이 크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이 사람을 보라 중에서

 

100년전() 한 철학자의 시각(視角)이다.


IMG_0667.jpg

 

지난 100년동안 남녀평등, 신분파괴등 현저하게 개선된 것 부인(否認)할 수 없다. 대한민국만 하더라도 황제가 통치하였던 전제(專制)국가형태에서 여성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민주국가시대로 바뀌었다. 그러나, 생산수단(生産手段)은 구조적으로 남성에 맞게 만들어져 있다. 남성, 여성 신체구조가 다른 것처럼 사고방식(思考方式)도 의식구조(意識構造)도 다르다. 남녀평등사상이 지배하는 이 시대, 개인주의 만연(蔓延)으로 이혼율(離婚率)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남녀가 평등하여졌을런지 모르나, 개인적으로 이혼은 큰 불행의 씨앗이다. 우리의 전통가치(傳統價値)를 지켜왔던 어머니, 할머니시대의 시대정신을 뒤돌아 보아야할 때다. 이 또한 서구문명(西歐文明)의 폐해(弊害)가 아닐 수 없다!

 

逢 南 韓 泰格(www.Ted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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