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타운 2차 취재입니다. 동행한 뉴욕원각사 스님들의 취재 협조로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때문인지 봄날같지 않게 하늘은 음울합니다.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팍을 지나 릿지필드에 있는 H마트에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확진자가 발생해 2주간 문을 닫는 홍역을 치른 H마트는 고객들과 종업원들의 안전을 위해 완벽한 위생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H마트와 함께 있는 상가들은 소수의 식당을 제외하면여전히 문을 닫았습니다. 한과전문점 예당이 2주만에 문을 연것도 생계가 막막한 이민자종업원들에게 주급이라도 주기 위해 열었다고 하는군요.
오는길 대형성조기가 조기로 게양된 것을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뉴욕과 뉴저지의 슬픈 성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