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소년들 참여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워가고 있는 재외동포 차세대들이 29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민족극단 ‘우금치’를 통해 99년 전 3.1 운동 당시를 재연하는 활동을 펼쳤다.
재외동포 학생들이 인사동 일대에서 초대형 태극기를 들고 3.1 만세 평화운동의 현장을 재연하고 체험하는 모습에 시민들은 격려의 박수를 아낌없이 보냈다.
이들은 현재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2018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에 참가하고 있다.
정현숙기자 newsroh@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