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스승의 날 행사가 뉴욕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주최한 행사는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퀸즈 25학군과 26학군, 롱아일랜드 로즐린 학군 교사와 교직원 200여명이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이울러 그레이스 멩 연방상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뉴욕주하원의원, 린다 이, 샌드라 황, 줄리 원, 비키 팔라디노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함께 했다.
뉴욕총영사상은 스캇 앤드류스 로즐린고교 교장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한인 장학생들을 돕는데 힘쓰고 있는 앤드류 박 변호사가 ‘교육헌신상’을 수상했다.
최윤희 회장은 “스승을 우러르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미국 땅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스승의 날이 벌써 31회를 맞아 감개무량하다. 앞으로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뉴욕 지역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일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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