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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의 세계로가는 반크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나가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활동을 통해 세계속에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여나가는 지구촌 한국 청년들의 땀과 열정을 소개한다. 반크와 함께 세계로 가는 대한민국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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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바다 누비는 사이버 외교관

글쓴이 : 박기태 날짜 : 2010-06-05 (토) 08:01:42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인터넷 펜팔로 외국친구를 사귄 한 청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청년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잘 못 알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인 1명이 5명의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바르게 알려나간다면, 언젠가는 60억 세계인들이 우리나라를 바르게 알게 되고 한국은 그들에게 친구 같이 친근한 나라가 될 것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 반크에는 이 꿈에 공감하는 1만 7천명의 반크 회원들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 세계 모든 이들과 꿈과 우정, 비즈니스를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를 꿈꾸며,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사이버외교관이 되어 인터넷 바다를 누비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부터는 반크 청소년회원들이 반크 사이버외교관 프로그램을 자신들의 학교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며, 사이버외교관 활동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150여개 반크 동아리가 구축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기쁜 것은 지구촌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전세계 학생들과 꿈과 우정을 나누며 한국을 알려나가고 세계를 받아들이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인들과 교류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을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된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몰랐던 한국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렇게 세계 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주인공을 꿈꾸는 반크 사이버외교관들을 통해 한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인식이 점점 변화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을 찾아야 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나라 한국에 대해 궁금해 하고, 김치도 모르던 외국인이 한국말을 배워보겠다며 한국어 사전을 사고, 일본해라고 표기된 외국교과서를 보면 동해로 바꿔 달라고 출판사에 직접 서신을 보내는 등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대한민국이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반크는 10년간 회원들의 활동모습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비롯 평범한 초중고교생이라 할지라도, 그분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면 세계 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반크의 회원들은 교류하는 전세계 친구들에게 한국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반크 사이버외교관들이 새로운 꿈을 꾸고 그 영향력을 높이고 넓혀 나가는 것처럼, 설립 10년을 지난 반크는 이제 새로운 꿈을 꿉니다.


10년 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를 통해 평범한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세계 속에 한국의 이미지를 변화시키는 사이버 외교관이 된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이 세계의 문제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이를 지혜롭게 해결해나가며 세계를 변화시켜 나가는 진정한 월드리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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